
구리 OO 주간보호센터
원주 OOOO 요양원
의왕 OOO 주간보호센터
남양주 OOOO 요양원
구리 OOOO 주간보호센터에 제공된 사진입니다.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진 공기가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어르신들께 필요한 건 온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따스한 온기가 아닐까 싶어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별미를 정성껏 차려냈습니다.
식판을 마주하시자마자 어르신들의 눈빛에 반가움이 감돌게 만든 메뉴!
오동통한 우동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돈까스 한 상입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깊게 우려낸 뜨끈한 우동 국물에 쫄깃한 면발을 담아내고
갓 튀겨낸 바삭한 돈까스를 조화롭게 곁들였습니다.
여기에 달콤함으로 입안을 다독이는 샐러드와 정갈한 김치까지 모여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한 상이 완성되었습니다.
후후 불어 드시는 국물 한 모금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번지는 편안한 미소를 보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소소한 위로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식판을 깨끗하게 비워내신 모습에 저희의 마음에도 훈훈한 온기가 차오릅니다.
계절의 결이 차가워지는 때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전해주시는
다정한 눈빛과 잘 먹었다는 따뜻한 인사 덕분에 저희는 언제나 봄날처럼 포근합니다.
소슬바람 불어오는 계절에도 어르신들의 매일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늘 정성과 진심을 담아 따스한 식탁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