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상은 20년이상 영양사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시니어 급식 현장의 열악한 현실을 마주하며 시작된 회사입니다.
어르신 한분 한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단순한 식사가 아닌 마음과 정성을 담은 한 끼를 제공하고자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위탁급식 회사 중, 진지한상은 영양사가 직접 운영하는 회사로 체계의 간결함과 효율성을 더해 더욱 더 진솔한 마음으로 식사를 준비합니다.
현장에서 쌓은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끼 한 끼에 마음과 정성을 담아냈습니다.
이러한 진심은 어르신들과 그 가족, 직원의 신뢰로 이어졌고,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며 더 많은 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지한상은 이름 그대로 어르신의 '진지를 한~상 차림해드린다'는 뜻으로, 영양균형은 물론, 입맛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고려한
식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자 합니다. 매일의 식사가 웃음과 기쁨으로 기억 될 수 있도록 진지한상 전 직원은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지한상은 언제나 어르신 곁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리고,
저희의 진심이 담긴 식사가 일상에 작은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