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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메뉴회의

진지한상은 전체 요양원과 주간보호에 표준메뉴시스템을 적용 운영합니다.

1차 -영양사 개인의 역량과 기호도에 따라 식단의 퀄리티가 차이날 수 있어 매월 1회 회의를 진행하여 익월 표준식단표를 작성합니다.

2차 - 각각 지정된 센터와 요양원의 영양사는 고객사의 기호도와 니즈에 맡게 식단표를 수정합니다.
예를 들면 생일상, 간식의 종류, 연하보조식의 종류, 배식방법, 어르신의 건강상태, 기타 특식 요청등에 맞게 수정 과정을 진행합니다.

3차 - 마지막으로 계절과 절기,물가 시황 등 공급 가능 여부등에 따라 일부 메뉴가 조정됩니다.

위와 같이 3단계 진행 과정을 통해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의 1:1 맞춤 메뉴가 탄생합니다.

진지한상은 메인 단백질찬, 부찬, 나물찬의 개념으로 영양소 구성을 꼼꼼하게 고려하여 식단을 작성합니다.

아직도 시장이나 마트에서 장을 봐서 어르신 식사를 계획없이 제공하시나요?
아직도 인터넷의 식단표를 참고하여 조리사 임의로 변경된 식단표가 제공되나요?

20년 이상의 영양사들이 모여 꼼꼼하게 계획된 메뉴로 센터와 요양원을 운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