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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노원구 상계동 OOOO주간보호센터

관리자 2025-07-22 조회수 57

58년생, 올 해로 67세 되신 진지한상의 조리사님께서는 2022년 입사하셨습니다.
단체급식 경험이 많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노력하고, 진심으로 임해주셨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메뉴와 레시피가 낯설어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담당 영양사의 차근차근한 설명을 귀기울여 들으시고,
스스로 레시피를 검색하며 배우는 열정을 보여주셨죠.

현재 노원구 상계동 OOOO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고 정성 가득한 식사를 매일 매일 준비하고 계십니다.

위 사진은 67세 조리사님의 땀과 노력, 마음과 정성이 담긴 식사 사진으로, 매 끼 조리 후 사진을 찍어 본사로 공유해주신 것입니다. 
진지한상의 따뜻한 밥상을 위해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조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 식판은 진지한상 협찬 홍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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